태평양을 넘나드는 '독한 혀'들의 전쟁<br /><br />무술년 새해 벽두 <br /><br />“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,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(미국은) 똑바로 알아야 한다”<br /><br />이틀 뒤, 9:49 AM<br /><br />(트럼프 트위터) “내 핵 단추가 김정은의 것보다 더 크고 강력해. 내 핵 단추는 작동도 하지!“<br /><br />현지 시각 오늘, 백악관 정례브리핑 <br /><br />“미국 국민은 '핵 버튼'에 대해 너무 경솔하게 발언하는 (트럼프) 대통령의 정신 건강을 걱정해야 합니까?“ <br /><br />“미국 국민은 북한 지도자의 정신 상태부터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” (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) <br /><br />두 지도자는 한반도와 세계평화부터 걱정하면 좋겠습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10415041606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